공공발화에 대해 이야기 나눌 인터뷰이를 찾습니다

2026-07-05 17:10:24 moomiryu

> 에브리타임 같은 익명 게시판부터 공청회에 이르기까지, 지금의 대학에서 발화는 형식·위계·시선의 문제로 인해 쉽게 어려워진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벼운 접근성과 생생한 현장감을 동시에 지닌 새로운 형태의 구조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제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공공발화에는 **처음 말을 꺼내는 사람**과 그 발화에 감응해 **합류하는 사람**이 나뉜다는 점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구조물이 실효성을 지니려면, 무엇보다 먼저 **말을 꺼내는 분의 마음과 상황**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주제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공공발화에는 **처음 말을 꺼내는 사람**과 그 발화에 감응해 **합류하는 사람**이 나뉜다는 점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구조물이 실효성을 지니려면, 무엇보다 먼저 **말을 꺼내는 분의 마음과 상황**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제로 대학 안팎에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발화에 경험/관심을 지닌 분들을 만나, 발화과정에서 어떤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는지 듣고자 합니다. 더불어 저희가 구상 중인 구조물이 발화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느껴지는지 함께 이야기하며, 보다 현실적인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다듬고자 합니다.
## 이런 분과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